제목 | 5월 10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 | 날짜 | 22-05-12 10:30 | 조회수 | 323 | 작성자 | 박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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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Volume 109, No.19) □ 농업 현황 요약(5/2-5/8) 남서부의 대부분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 반면, 대평원과 중부 대서양, 미시시피 계곡, 오하이오 계곡, 태평양 북서부 및 로키산맥 북부의 많은 부분들은 평년보다 최소 2배 높은 주간 강수량을 기록했다. 멕시코 만과 남동부 일부도 평년 강수량의 최소 2배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의 일부 장소들도 최소 8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한편, 오대호, 중앙 대평원, 중서부, 북동부 및 태평양 북서부 대부분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중앙 대평원과 중서부 일부의 기온은 평년보다 6℉ 이상 낮았다. 반면, 남동부, 남서부 및 텍사스의 대부분은 평년보다 따뜻했다. 로키 산맥의 많은 구역들도 평년 이상의 기온을 기록했다. 캐롤라이나 일부, 조지아, 몬태나 및 텍사스의 많은 부분은 평년보다 6℉ 또는 그 이상의 기온을 기록했다. . □ 미국 기후 현황(5/1~5/7) 젖어 있는 밭과 서늘한 조건 때문에 계속해서 봄 파종이 방해받았지만, 폭풍의 주요 경로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미국 북중부 지역은 더 건조해졌다. 게다가, 두 번째 최고 수위점이 미네소타와 노스다코타 지역의 경계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레드리버 계곡에서는 저지대 범람이 지속되었다. 한편, 중앙 및 남동부 평원에서부터 중남부, 오하이오 계곡, 중부 대서양 주들에까지 두 차례의 상당한 강수가 퍼지면서 야외 작업이 줄어들었다. 일주일 동안 총 4인치 또는 그 이상의 비가 내린 오클라호마 동부 전역과 인접 주들의 일부에서 광범위한 하천 범람이 나타났다. 남서부와 남동부의 많은 부분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지역들에서 따뜻하고 대체로 건조한 날씨 덕분에 야외 작업과 작물의 빠른 발달에 유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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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22년_5월_10일_USDA_기후작황보고서.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