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7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 | 날짜 | 21-12-15 10:26 | 조회수 | 310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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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현황 요약 (자료 없음) □ 미국 기후 현황(11/28~12/4) 미국 남부의 3분의 2를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배하여 늦철 야외 작업에 도움을 주었지만 겨울 곡물들과 피복 작물들에게 필요한 토양 수분은 더욱 감소시켰다. 12월 3일 아침 현재 미국 본토의 6%만 눈으로 덮여 있는데, 이는 2003년까지 거슬러 올라갔을 때 기록상 가장 낮은 수치다. 그러나 주 후반에는 돌풍과 더 쌀쌀한 조건들을 동반하면서 약간의 눈이 미국 북부에 인접한 주들을 덮었다. 그 외에 태평양 북서부와 최북단 로키 산맥에만 상당량의 강우가 내렸을 뿐이었다. 워싱턴 주 서부에 추가 홍수가 일부 관찰되었는데 11월 중순 홍수의 여파로 여전히 매우 젖어 있었다. 태평양 연안에서부터 미시시피 계곡까지에 이르는 지역에서 기록적인 따뜻함이 우세하게 나타난 것과 동시에 로키 산맥, 평원, 북서부 내륙 및 옥수수 지대 서부 전역에서는 주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최소 10~20°F 높았다. 사실, 동부에 남아 있는 일부 서늘한 조건들을 제외하고는 미국 본토 전체는 변칙적인 따뜻함으로 덮였다. 플로리다 반도와 뉴잉글랜드 북부에서는 주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5°F 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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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21년_12월_7일_USDA_기후작황보고서.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