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FAO 곡물시장 뉴스(해외곡물시장 동향 제2권 제6호) | 날짜 | 13-12-31 11:46 | 조회수 | 1,485 | 작성자 | 정책모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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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두번째로 큰 밀 재배 시장인 인도에서, 농민들이 연간 가장 큰 밀 수확 율을 올린 올해에 정부의 해외 수출 가격 인하로 인해 새로운 밀 선적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날씨와 러시아의 비로 인해 수확량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한 선물률이 미국 정부의 세계적 수확률이 8.2퍼센트 상승한 70억 890만 톤이라는 예상으로 시카고 선물 시장에서 14개월 간 가장 낮은 선물률을 세운 8월이래로 7.9퍼센트 반등하였다. Rabobank International에 따르면 이 같은 반등률은 인도에서 예상을 초과한 수량의 밀을 수출한 경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겨울 곡물 재배가 의도한 량보다 약 4백만 헥타르가 적으며 대부분 밀 수량에 영향을 주었다고 Oil World는 10월 15일 날 전했다. 남미의 가장 큰 수출 국가인 아르헨티나 지역에서는 50년간 가장 심한 가뭄을 겪으며 작물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었다고 함브루그에 기반을 둔 연구원은 10월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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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정책모형팀_FAO_곡물시장뉴스_2013123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