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6일 선물시장 동향 | 날짜 | 13-06-07 08:35 | 조회수 | 2,026 | 작성자 | 정원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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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시장 대부분 이틀 연속 하락세 □ 밀
6월 6일 밀 7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2달러 하락한 톤당 256달러이다. 시카고와 캔자스시티 밀 가격은 중저가 범위로 하락하며 손실을 가져왔다. 반면, 미니애폴리스 밀 가격은 상승하였다. 또한 예상보다 주간 순수출 판매량이 많아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 옥수수
6월 6일 옥수수 7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1달러 하락한 톤당 261달러이다. 옥수수 가격은 소폭 하락하였지만, 거래량은 증가하였다. 주간 수출 검사 보고서가 기대에 못미쳐 구곡 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콘벨트 서부 지역에 다음주 초 비가 올 것으로 보여 거래소는 파종 지연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 콩(대두)
6월 6일 대두 7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2달러 하락한 톤당 561달러이다. 구곡 가격은 하락하였고, 9월물 가격은 상승하며 마감하였다. 대두 무역업자들은 미국 달러 약세 때문에 신곡의 매도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두 시장은 최근 구곡 계약에서 장부상 이익이 발생하여 도움을 얻고 있다.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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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6.6일일시황_.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