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7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2-09-07 11:31 | 조회수 | 176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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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T 옥수수, 미국 생육 상황 우려로 상승 밀 선물가격(▲0.9%) 시카고선물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수출 수요 전망과 미국 주산지의 건조한 기후로 생육 저하 우려되어 전일 대비 0.9%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의 강세 또한 밀 선물을 지지했다. 봄 밀 선물가격은 수확기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CBOT 12월 연질 적색 겨울 밀(WZ2)은 6센트 상승한 8.17달러/부셸로 마감했다. 캔자스시티 선물거래소(K.C.)의 12월 경질 적색 겨울 밀(KWZ2)은 5.75센트 상승해 8.83달러/부셸을 기록했고, 미네아폴리스 선물시장(MGEX) 12월 봄 밀(MWEZ2)은 3.75센트 상승한 8.89달러/부셸을 기록했다. 요르단은 비테라로부터 밀 6만 톤을 톤 당 347달러에 구매했다. 요르단은 또한 3월과 4월에 선적될 12만 톤의 밀 입찰을 시작했다. 이집트는 우크라이나 밀 선적분을 대체하기 위한 협상 중에 있다. USDA에 따르면 주간 밀 수출 검역량은 47만 7,657톤이며 분석가들의 범위는 40만~62만 5,000톤이었다. 옥수수 선물가격(▲1.8%) 시카고선물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미 중서부의 수확량에 대한 우려로 전일 대비 1.8% 상승했다. CBOT 12월 옥수수(CZ2)는 10.25센트 상승한 6.76달러/부셸로 마감했다. USDA에 따르면 주간 옥수수 수출 검역량은 51만 8,373톤으로 전주 63만 1,326톤 보다 감소했다. 분석가들은 매주 옥수수 수출 검역량이 50만~82만 5,000톤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USDA 보고서의 미국 옥수수의 ‘좋음-아주 좋음’ 등급은 지난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의 사료 협회는 국제 입찰에서 약 13만 5,000톤의 동물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했다. 대두 선물가격(▼1.4%) 시카고선물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아르헨티나가 대두 수출에 대한 우대 환율을 제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산 대두에 대한 글로벌 수요 약화 우려로 전일 대비 1.4% 하락했다. 아르헨티나의 농부들은 이와 같은 정부의 결정이 일시적으로 판매량을 늘릴 순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CBOT 11월 대두(SX2)는 21.75센트 상승한 13.98달러/부셸로 마감했다. 12월 대두박(SMZ2)은 10.90달러 하락해 406.80달러/숏톤, 12월 대두유(BOZ2)는 2.97센트 하락해 63.28센트/파운드를 기록했다. USDA에 따르면 주간 대두 수출 검역량은 49만 5,845톤으로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40만~80만 톤의 저점과 가까웠다. 지난주 대두 수출 검역량은 43만 9,811톤이었다. USDA 보고서의 미국 대두의 ‘좋음-아주 좋음’ 등급은 지난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한 5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정산가격에 대한 시황임 *홈페이지 곡물 선물가격 동향은 밀(9월물), 옥수수(9월물), 대두(9월물) 데이터이며 (밀: 293.94달러, 옥수수: 268달러, 대두: 547.47달러)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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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20907.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