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2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12-22 09:32 | 조회수 | 202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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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선물가격, 글로벌 공급에 대한 우려로 상승 밀 선물가격(▲2.7%)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2.7%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글로벌 공급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다. 경질적색 겨울 밀 작황은 건조한 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주 미국 평원 지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강풍의 영향을 받았다. 밀 생산국인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출 가능한 2021/22 시즌의 옥수수와 밀의 물량을 제한했다. 거래자들은 터키 곡물관리위원회(TMO)가 국제 경매에서 밀 32만 톤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옥수수 선물가격(▲1.2%)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2%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에너지 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거래자들은 원유 가격 반등이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개선됨에 따라 선물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곡물은 에탄올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옥수수는 유가와 관련이 있다. 거래자들은 브라질 남부와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날씨에 대한 우려가 옥수수 및 대두 선물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두 선물가격(▲1.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2%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남미의 작물 건조 우려가 제기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Commodity Weather Group은 브라질 남부의 작물 스트레스가 대두와 옥수수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팜유 선물가격이 상승 마감하며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3월, 옥수수: 3월, 대두: 1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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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1222.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