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4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9-24 10:29 | 조회수 | 373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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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선물가격, 세계 수요의 강세 속세 상승 밀 선물가격(▲1.7%)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7%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공급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 세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9월 16일에 마감된 주간 밀 수출량을 35만 5,900톤으로 발표했다. 유럽 무역업자들은 파키스탄의 한 정부 기관이 이번 주 마감된 50만 톤의 국제 입찰에서 약 57만 5천 톤의 밀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옥수수 선물가격(▲0.7%)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7%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가뭄에 시달리는 곡물이 공급 부족에 직면함에 따라 귀리 선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가장 활발한 귀리 선물은 21센트 오른 부셸당 5.79달러로 3.85%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주간 옥수수 수출량을 37만 3천 톤으로 발표했다. 국제곡물위원회(IGC)는 2021/22년 세계 옥수수 수확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개선된 전망을 반영한다. 대두 선물가격(▲0.1%)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1%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대두 선물은 옥수수와 밀 거래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주간 대두 수출량을 91만 2,900톤으로 발표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12월, 옥수수: 12월, 대두: 11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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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924.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