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6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8-06 10:57 | 조회수 | 311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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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선물가격, 수출 수요 강세에 힘입어 상승 밀 선물가격(▼0.6%)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6%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국제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상보다 낮은 주간 수출량 발표로 인해 하락했다. 미 농무부는 7월 29일에 마감된 주간 밀 수출량을 30만 8,300톤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5만~70만 톤의 최저수준과 일치했다. 옥수수 선물가격(▲1.8%)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8%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예상보다 높은 수출과 남미의 곡물 생산 감소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7월 29일에 마감된 주간 옥수수 수출량을 89만 8,400톤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섰다. 컨설팅회사인 Agroconsult는 브라질의 2기작 옥수수 생산량을 이전 추정치보다 440만 톤 감소한 6,090만 톤으로 전망했다. 대두 선물가격(▲0.3%)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3%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새로운 수출 판매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7월 29일에 마감된 주간 대두 수출량을 시장 기대치와 일치하는 43만 6,200톤이라고 발표했다. 미 농무부는 또한 2021/22 시즌에 알려지지 않은 목적지로 일일 30만 톤의 대두 판매를 발표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9월, 옥수수: 9월, 대두: 9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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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806.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