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8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6-28 11:12 | 조회수 | 382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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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선물가격, 미국 대법원 판결 이후 에탄올 생산 감소에 대한 우려로 하락 밀 선물가격(▼1.7%)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7% 하락했다. 겨울 밀 선물가격은 계절적 수확 압력에 따라 하락한 반면, 봄 밀 계약은 미국 북부 평원의 가뭄 스트레스로 작물에 대한 우려가 상승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옥수수 선물가격(▼3.5%)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3.5%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내 에탄올 생산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미국 대법원은 금요일 에탄올과 기타 재생 가능한 연료를 제품에 혼합하도록 요구하는 연방법의 면제를 받기 위한 소규모 정유사들의 시도를 지지했다. 대두 선물가격(▼1.9%)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9%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바이오 연료 산업의 오일시드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금요일 일주일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미국 대법원은 금요일 에탄올과 기타 재생 가능한 연료를 제품에 혼합하도록 요구하는 연방법의 면제를 얻어내기 위한 소규모 정유사들의 시도를 지지했다. 이번 판결로 대두유 선물가격이 5.3% 하락했다. 미 농무부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멕시코에 11만 2,200톤의 대두박을 판매했다고 보고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9월, 옥수수: 9월, 대두: 9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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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628.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