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8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4-08 10:33 | 조회수 | 551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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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선물가격, 미 농무부의 월별 수급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 밀 선물가격(▲0.1%)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1%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봄 밀 파종에 대한 우려로 소폭 상승했다. 재배자들은 미국 대평원과 캐나다 대초원 전역에 걸친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해 가뭄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봄 밀이 발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이터통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역업자들은 4월 1일에 마감된 주간 밀 수출량을 구작물 10만~50만 톤, 신작물 5만~20만 톤으로 예상한다. 유럽 무역업자들은 알제리의 국영 곡물회사인 OAIC가 수요일 마감된 국제 입찰에서 소량의 선택적 원산지 제분밀을 구입해 두 개의 항구에 선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수수 선물가격(▲1.1%)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1%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금요일 미 농무부의 월별 수급 보고서를 앞두고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역업자들은 4월 1일에 마감된 주간 옥수수 수출량을 구작물 50만~90만 톤, 신작물 5만~30만 톤으로 예상한다. 브라질 곡물 수출 협회 ANEC에 따르면, 4월에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량은 2만 2천 톤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대두 선물가격(▼0.7%)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7%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미 농무부의 금요일 월별 수급보고서를 앞두고 하락했는데, 무역업자들은 남미의 작물이 전 세계 수요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미국의 오일시드 수출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로이터통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역업자들은 4월 1일에 마감된 주간 대두 수출량을 구작물 10만~40만 톤, 신작물 0~20만 톤으로 예상한다 브라질 곡물 수출 협회인 ANEC에 따르면, 4월에 브라질의 대두 수출량은 1,630만 톤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5월, 옥수수: 5월, 대두: 5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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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408.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