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월 4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3-04 09:48 | 조회수 | 572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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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선물가격, 수출 수요 부진으로 하락 밀 선물가격(▼1.5%)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5%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수출 수요 부진으로 하락했다. 미국 달러 강세는 가격에 압력을 가했다. 달러화 강세는 미국산 농산물을 수입국들에게 덜 매력적으로 만든다. 미 농무부는 목요일에 주간 미국 곡물 수출 판매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밀의 판매량을 10만~60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 농무성은 미국과 캐나다로부터 식품 품질의 밀을 8만 2,937톤 구입했다. 옥수수 선물가격(▼1.8%)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8%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미 농무부는 목요일에 주간 미국 수출 판매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주간 옥수수 판매량을 45만~105만 톤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제리 주정부 기관인 ONAB는 선택적 원산지에서 조달할 약 3만 톤의 옥수수를 구매하기 위해 국제 입찰을 발행했다. 대두 선물가격(▼0.4%)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4%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무역업자들이 남미의 농작물 날씨를 주시하면서 하락했다. 기상업체 Maxar는 브라질에서 대두 수확을 지연시키는 비가 다음 주에도 계속되면서 마토 그로소, 마토 그로소 도 술, 상파울루, 파라나 등에서의 현장 조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이번 비로 인해 토양 수분이 크게 개선되어 발아 및 겨울 옥수수 작물의 조기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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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304.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