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5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2-25 09:37 | 조회수 | 430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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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선물가격, 브라질의 수확 지연 전망에 따라 4일 연속 상승 밀 선물가격(▲2.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2.2%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1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역업자들은 요르단의 주 곡물 구매자가 수요일에 마감된 입찰에서 6만 톤의 경질밀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이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목요일 미 농무부가 주간 밀 수출 판매량을 30만~85만 톤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옥수수 선물가격(▲1.0%)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0%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대두와 밀 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유럽 무역업자들은 한국 옥수수 가공 협회가 미국에서 조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6만 톤의 옥수수를 사들였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목요일 미 농무부가 주간 옥수수 수출 판매량을 55만~160만 톤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두 선물가격(▲1.3%)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3%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브라질에서의 수확이 지연될 수 있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4일 연속 상승했다. 로이터 통신의 여론조사에서 브라질은 2020/21년 1억 3,300만 톤의 기록적인 대두 수확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분석가들은 목요일 미 농무부가 주간 옥수수 수출 판매량을 22만~130만 톤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두박 수출량은 7만 5천~45만 톤으로, 대두유 수출량은 5천~3만 톤으로 전망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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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225.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