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21일 선물시장 현황 | 날짜 | 21-01-21 09:38 | 조회수 | 442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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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및 옥수수 선물가격, 남미에 내린 비로 작물 상태가 좋아지면서 하락
밀 선물가격(▼0.7%)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7%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러시아의 밀 수출세 부과가 임박했지만 겨울 밀 수확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미국 대평원 전역에 내린 비로 하락 마감했다. 요르단의 주 곡물 구매자는 수요일 마감된 입찰에서 경질밀 12만 톤을 구매했다. 또한 알제리의 국영 곡물회사인 OAIC는 수요일 마감된 국제 입찰에서 제분 밀을 구매했다. 옥수수 선물가격(▼0.8%)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8%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남미 지역에 내린 비로 작물 상태가 좋아지면서 하락했다. Donald Trump 대통령은 수요일 퇴임하기 전에 정유사들에 대해 미국의 바이오 연료 혼합 의무를 면제해 주는 유예조치를 승인했다. 대두 선물가격(▼1.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2%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남미 재배 지역에 내린 비로 작물 상태가 좋아지면서 하락했다. 미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대두 수입량은 52.8% 증가했다. 아르헨티나의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높은 세금과 고속도로 통행료에 반발해 화물차주들이 도로를 봉쇄해 곡물들이 수출시설에 접근하기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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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0012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