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7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8-12-27 23:26 | 조회수 | 678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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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선물가격, 긍정적 기후전망으로 하락
밀 선물가격(▼1.3%)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3%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수출 수요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로 하락했다. 기술적인 매도 또한 영향을 미쳤다. 미 농무부는 54만 3,126톤의 밀을 조사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했다. 농민들은 2019년까지 판매를 연기할 예정이며 곡물 가격인상을 희망한다고 딜러들은 전했다.
옥수수 선물가격(▼1.2%)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2%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이익실현 거래와 브라질이 대규모 작황 전망으로 인해 하락했다. 최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지역에 작황 개선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렸다. 상인들은 대두와 옥수수 수확이 곧 시작되면서 중국의 수입 소식을 기다리는데 인내심이 다했다고 전했다. EU의 옥수수 생산 전망치가 6,290만 톤에서 6,750만 톤으로 확대되었다.
대두 선물가격(▼1.6%)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6%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긍정적인 기후 전망과 펀드의 이익실현으로 인해 하락했다. 남미 건조한 지역에 강우와 함께 이후로 계속 비가 올 것이라는 전망의 영향을 받았다. 미 농무부는 대두 수출 조사에서 분석가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65만 1,181톤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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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1227.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