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2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8-11-23 15:27 | 조회수 | 665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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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선물가격, 수출 수요 부진으로 하락
밀 선물시장 시황(▼0.4%)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4%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환매수와, 수출 수요 부진으로 하락했다. 수출 1위 러시아의 공급이 위축되었음에도 세계 수요가 제한돼 미국산 밀 가격은 유지되고 있다. 달러화 약세와 추수감사절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정체되게 만들었다. 분석가들은 주간 밀 순판매량을 전주 43만 8,256톤과 비교해 30만 톤에서 60만 톤이 될 것 이라고 보고 있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1%)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은 전일 대비 0.1%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에탄올 생산 둔화 소식과 함께 소폭 상승했다. 미 주간 에탄올 생산 단수가 하루 당 2만 5,000배럴로 감소하여 하루 104만 배럴로 감소했다. 분석가들은 주간 옥수수 순판매량을 전주 89만 2,529톤과 비교해 60만 톤에서 90만 톤이 될 것 이라고 보고 있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2%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무역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상승했다. 분석가들은 주간 대두 순판매량을 전주 47만 362톤보다 증가한 55만 톤에서 80만 톤이 될 것 이라고 보고 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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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1122.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