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1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8-11-21 16:42 | 조회수 | 670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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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선물가격, 저가 매수세로 상승
밀 선물시장 시황(▲0.5%)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5%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환매수와 달러화 강세로 인해 상승했다. 상인들은 달러화의 강세가 밀 수출 수요 회복 전망을 어둡게 한다고 전했다. 시장은 밀 재배가 끝나가는 시점에 직면해 있다. 미 농무부는 밀 전망치의 93%가 심어졌다고 전했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3%)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은 전일 대비 0.3%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주식시장과 원유 시장의 하락세로 하락했다. 외부 시장의 압력이 농업 전반적인 부문에 약세를 가했다. 달러 강세, 원유 약세, 주식 시장의 급락은 옥수수 가격에 압박을 가했다. 미 농무부는 민간 수출업체가 정확하지 않은 목적지에 판매한 옥수수 20만 588톤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8%)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8%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급락했지만 저가 매수세로 인해 상승했다. 수출 거래의 급증이 상승세를 지원했지만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원유시장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대두박 또한 상승했지만 대두유는 원유시장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 농무부는 민간업체에서 확인되지 않은 목적지에 대두 12만 3,567톤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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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112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