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27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8-08-27 14:20 | 조회수 | 529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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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선물가격, 수요 부진과 공급 우려 완화로 하락
밀 선물시장 시황(▼1.0%)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0% 하락했다. 수출 수요 부진과 세계밀 공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이로 인해 5세션 연속 하락하여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유럽의 가뭄으로 인한 수확전망 우려와 러시아의 잠재적 수출 제한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 것에 영향을 받았다. 기술적인 매도로 인한 추가 압력이 있었다고 상인들은 전했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5%)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은 전일 대비 0.5%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기술적인 매수로 5세션 연속 하락하다 금일 반등했다. 전문 농민 자문 서비스는 옥수수 생산량과 단수 추정치를 최근 미 농무부 추정치 보다 낮은 145억 100만 부셸, 에이커 당 177.3부셸로 추정했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1%)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1%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기술적인 매수 상승했다. 상인들은 대두의 선물가격이 최근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전문 농민 자문 서비스는 대두의 단수를 에이커 당 53 부셸을 기준으로 총 생산량이 45억 8,600만 부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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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0827.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