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1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8-05-21 16:58 | 조회수 | 552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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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선물가격, 가뭄 추가피해 우려로 급등
밀 선물시장 시황(▲4.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4.2%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미 남부 평원의 열기와 가뭄으로 인해 이미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더 많은 피해를 줄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상승했다. 이라크 국가 곡물위원회는 미국산 밀 5만 톤을 포함한 총 10만 톤의 경질밀을 매수했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1.8%)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은 전일 대비 1.8%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중국이 사탕수수 조사를 취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 중국은 미국산 사탕수수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중단하였다. 밀 시장의 강세 또한 옥수수 선물가격에 영향을 주어 강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3%)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3%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중국의 반덤핑 조사를 종결지은 것에 영향을 받았다. 대두박 선물은 소폭 하락하였지만 알려지지 않은 구매자가 대두 94만 900톤을 사기 거래를 취소했다는 농무부 발표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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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0512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