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월 22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8-03-22 11:28 | 조회수 | 592 | 작성자 | 최경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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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선물가격, 기술적인 거래로 소폭 상승 밀 선물시장 시황(▲0.1%) 미국 평원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밀 선물가격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남부 적색 경질 겨울 밀 재배지역에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어 밀 재배지역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미 농무부의 주간 수출보고서 발표에 앞서, 분석가들은 밀 수출이 15만에서 5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인도정부는 밀 수입세를 4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2%) 옥수수 선물가격은 대규모 기술적인 거래로 인해 소폭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국은 주간 미국산 옥수수 에탄올 생산량이 하루 105만 배럴로 떨어졌고, 바이오연료는 2,376만 배럴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 농무부는 2017/18년 미국산 옥수수 13만 8천 톤을 한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미 농무부의 주간 수출보고서 발표에 앞서, 분석가들은 주간 옥수수 수출이 150만에서 24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1%) 대두 선물가격은 등락을 거듭한 뒤, 기술적인 움직임으로 소폭 상승했다. 무역관계자들은 보복무역으로 인해 미국산 대두의 수출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화요일, 미 농무부는 2018/19년 중국의 대두수입이 지난 2017/18년 9,700만 톤보다 증가해 1억 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주간 대두 수출이 75만 톤에서 16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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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0322.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