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19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7-12-19 14:59 | 조회수 | 597 | 작성자 | 최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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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일부지역의 강우로 대두 선물거래 3개월 중 최저치
밀 선물시장 시황(-)
미국 남부 밀 재배지역의 건조 상태로 인해 이번 겨울 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다음 주 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미국 겨울 밀 선물가격이 올랐다. 곡물 전문가들은 미국 남부의 재배 지연과 건조한 상태로 인해 단단한 붉은 겨울 곡물이 동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예상하며, 고단백 밀 공급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1%)
시카고 무역 위원회 옥수수 선물은 약세를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주말 동안 많은 비가 내렸다. 주말동안 내린 비로 아르헨티나 농장 벨트의 경감을 가져왔고, 영향 받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 재개를 허용했다. 미 농무부는 다음 달 미국 옥수수 생산 추정치를 높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의 강우로 식량 감소와 수확량 감소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면서 시카고 무역위원회 대두 선물거래가 3개월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주말동안 아르헨티나에 내린 비로 농장 벨트가 경감했고, 영향 받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 재개를 허용했다. 미 농무부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7/18년 39만 6천 톤의 미국산 대두를 중국에 수출했다고 전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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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7121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