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24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7-08-25 11:11 | 조회수 | 627 | 작성자 | 최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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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과 바이오디젤에 대한 기대로 상승한 대두 선물가격
밀 선물시장 시황(▲1.4%)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4% 상승하였다. 밀 선물가격은 계속 되는 하락세에 이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금일 거래 후반부에 일부 반등하였다. CBOT 12월 밀 선물가격은 계약 최저가인 부셸 당 4.26-3/4달러에서 부셸 당 4.34-1/2달러로 상승하며 마감하였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
밀 선물가격과 마찬가지로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꾸준한 하락세에 이어 거래 후반부에 일부 회복하며 전일과 같은 가격으로 마감하였다. 한편, 미 농무부는 2016/17년 및 2017/18년 마케팅 시즌의 미국 옥수수 수출 판매가 분석가들의 추정치내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7%)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7% 상승하였다. 미국 상무부의 화요일 발표에서 대두 기반의 아르헨티나 바이오디젤에 부당한 보조금이 부과된다는 판단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두 선물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중국의 계속되는 수요로 인해 대두 시장은 지지를 받고 있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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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70825.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