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11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7-07-12 10:16 | 조회수 | 671 | 작성자 | 최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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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경작 기후로 인해 또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옥수수 선물가격
밀 선물시장 시황(▲0.9%)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시소 거래가 이루어진 후 전일 대비 0.9% 상승하며 마감. 미국에서의 수확량과 단수 감소로 인해 밀 생산이 감소하며, 한편 서유럽, 우크라이나, 호주 등 다른 주요 수출 지역에서도 좋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음.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2% 상승하며, 또 다시 연중 최고치를 보임. 옥수수 등급은 65%가 good to excellent로, 전 주 68%에 비해 더 낮아짐. 다음 주 중서부의 건조한 기후와, 이달 말의 높은 기온에 대한 예측은 옥수수 가격을 뒷받침하였음.
대두 선물시장 시황(▲0.5%)
화요일, 미국 아이오와와 일리노이 주에 예상하지 못한 비가 내리면서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 가격은 조기에 압력을 받았으며, 미 중서부 지역의 좋지 않은 경작 기후에 대한 우려와 USDA의 월간 보고서보다 하루 앞서 전일 대비 0.5% 상승하며, 최근 4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함.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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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70712.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