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5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6-02-26 10:04 | 조회수 | 779 | 작성자 | 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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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재배 면적 증가 전망에 옥수수가격 하락
밀 선물시장 시황(▲0.6%) 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숏커버링세와 파종 면적 절감 전망 그리고 하락한 가격으로 인해 세계 수요의 관심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에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가격을 반등시킴. 현재 약 7개의 무역회사들이 이집트와의 체결을 대기중에 있으며, USDA는 주간 보고를 통해 구곡과 신곡을 합친 약 40만 톤 이상의 밀을 판매했다고 전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1.2%)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은 USDA의 옥수수 파종 면적 증가 전망에 생산량 또한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 하락 마감함. 국제곡물이사회(IGC) 또한 2015/16 세계 옥수수 생산 전망을 증가한 것으로 발표함.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16년 옥수수 수확이 가뭄으로 인해 상당히 감축된 726만 톤을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995만 톤에 비해 27% 하락한 수준임.
대두 선물시장 시황(▼0.9%) 미국산 대두 선물가격은 대두 파종 면적에 대해 USDA가 8,270만 에이커에서 8,250만 에이커로 축소 발표를 하였으나, 거래자들은 미국 대두 파종 또한 옥수수와 같이 지난해 보다 많아 질것이라는 엇갈린 전망에 하락함. 아울러 IGC의 2015/16 대두 생산량 증가 전망은 가격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한편 숏커버링세와 아르헨티나 토질 문제로 반등이 기대됨.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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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60226.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