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7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5-12-08 10:52 | 조회수 | 837 | 작성자 | 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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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에 옥수수, 대두가격 반락
밀 선물시장 시황(▼0.2%) 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기술적 매입과 숏커버링으로 장중 선방하였으나 수출 수요 약세와 세계 주요 밀 생산지의 기후 개선 등의 소식으로 약보합 마감함. 우크라이나 겨울 밀 지역 83%가 파종이 완료되었고 12월 3일이후로 우호 날씨로 발아되기 시작하였으며, 러시아 수출 가격은 생산과잉으로 지난주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보고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 (▼2.1%)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은 지난 주 금요일 한달래 최고 가격을 경신하였으나, 차익실현 및 거래자들의 매도에 하락함. USDA는 민영수출업자가 멕시코에 115,000톤의 옥수수를 판매했다고 보고함.
대두 선물시장 시황 (▼2.6%) 미국산 대두 선물가격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다 차익실현과 이번 주 중 정부로부터 발간될 곡물 보고서에 앞서 거래자들의 매도포지션을 보이며 급락함. 대두유 거래자들은 바이오 디젤 세액 공제에 대한 의회 법 제안을 예의 주시하고 있음.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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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51208.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