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11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5-09-14 10:49 | 조회수 | 846 | 작성자 | 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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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작물 작황 우려에 가격 반등세 유지
밀 선물시장 시황(▲1.3%) 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숏커버링과 옥수수 가격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함. 미국농무부(USDA)의 9월 수급보고서는 15/16년 기발재고량인 8억7천5백만 부쉘로 가격은 다소 약해질 것으로 전망함. 또한 최근 미국 밀은 약29만톤을 수출한 것으로 보고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 (▲1.5%)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은 무역거래가 다소 증가 되면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USDA 월간 수급보고서는 전함. 뿐만 아니라 공급 우려의 확대와 예상 생산량 감소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됨. USDA는 9/3 수출은 41만 톤으로 보고되며 14/15마케팅 연도로부터 143만 톤이 이월 됐다고 전함.
대두 선물시장 시황 (▲0.2%) 미국산 대두 선물가격은 15/16년 대두 공급량 및 생산량, 기말재고량이 예상보다 낮을 것이란 전망에 강보합 마감함. USDA 월간 수급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상황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고함. 주말 즈음의 미국산 대두 수출은 약 179만 톤으로 확인되며 14/15 마케팅연도에서 18만 톤이 이월됨.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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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50914.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