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6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5-06-29 10:18 | 조회수 | 895 | 작성자 | 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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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가격 작황부진과 공급불안정으로 급증
밀 선물시장 시황 (▲5.7%) 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중서부 폭우와 예상 작황량 부진 등의 우려가 공격적인 환매수를 야기했고 3년래 최대치 주간 상승률을 기록함. 캐나다와 프랑스의 건조한 기후와 엘니뇨에 대한 호주의 전망은 밀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건조한 기후는 유럽전역 작물 작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프랑스 농축산 사무국(FranceAgriMer) 관계자는 전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 (▲2.3%)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은 폭풍우로 인한 미국 중서부 예상 작황량이 감소에 대한 우려가 상승 시킴. 밀과 마찬가지로 유럽지역의 건조한 기후로 인한 가뭄은 옥수수 가격을 올리는 이유가 되었다고 소식통은 전함. 대두 선물시장 시황 (▲0.2%) 미국산 대두 선물가격은 미국 중서부 중심으로 내린 폭우의 우려와 파종지연으로 인한, 예상 작황량 감소 등의 대한 우려로 가격이 상승함. 내주 더욱 많은 비가 예상되어 우려를 더욱 증폭시킴.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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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5062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