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3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5-02-04 11:27 | 조회수 | 947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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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격, 미 달러화 하락으로 최대상승폭 기록
밀 선물시장 시황(▲4.3%) 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미 달러화 하락에 따른 원유가격 상승세 가운데 급등했음. 또한 겨울밀 주요재배 지역인 캔자스 및 오클라호마의 밀작황 부진은 가격에 추가적인 상승압력을 가했음. 한편 이집트 GASC는 3월상반기 선적분 루마니아 및 프랑스산 밀 300,000톤을 구매했음.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4.3%)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도 밀과 마찬가지로 원유가격 상승 및 기술적반등으로 급등했음. 그러나 남미의 수확호조로 인한 국제 옥수수재고 증가전망은 상승폭을 제한하였음.
대두 선물시장 시황(▲2.9%) 미국산 대두 선물가격도 다른 곡물들과 마찬가지로 상승했으며 대두가격 상승요인은 기술적매수세 및 USDA 담당관의 브라질산 대두감소 전망임. USDA 담당관에 따르면 브라질의 대두생산량은 93백만 톤으로 전망되며 이는 USDA 공식추정치인 95.5백만 톤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함. 또한 수출수요 호조 역시 대두가격에 상승압력을 가했음.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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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50204.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