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26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5-01-27 11:03 | 조회수 | 950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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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대두가격, 3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
밀 선물시장 시황(▼1.8%) 밀가격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낮은 밀가격 경쟁력으로 11월11일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음. 특히 밀은 옥수수나 대두보다 더 많은 국제 공급자들이 있기 때문에 화페가치 변동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음. USDA에 따르면 주간 수출검역량은 263,035톤으로 시장전망치 범위인 250,000-400,000톤에서 하위를 차지한다고 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7%) 옥수수가격은 수출수요 부진으로 약보합 마감했음. 옥수수의 주간 수출검역량은 887,000톤이라고 함. 또한 미 달러화 강세와 남미의 이상적인 기후에 따른 작황호조 전망 역시 미국산 옥수수가격에 하방압력을 더했음.
대두 선물시장 시황(▲1.1%) 대두 선물가격은 미국산 대두박에 대한 수출수요 호조로 3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했음. 한편 아르헨티나의 대두박 가격은 부진한 가공이윤에 따른 생산둔화로 상승함에 따라 미국산 대두박에 대한 수출수요에 더욱 박차가 가해졌음. 한편 주간 수출검역량은 1.5백만 톤임.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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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50127.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