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26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11-27 11:55 | 조회수 | 1,084 | 작성자 | 손은애 |
---|---|---|---|---|---|---|---|
밀가격, 기후우려로 일주일래 최고치
밀 선물시장 시황(▲1.9%) 미국산 밀가격은 기술적 매수세 및 세계 생산전망에 대한 우려로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일주일래 최고치로 상승하였음. 호주 및 미국뿐만 아니라 흑해지역의 기후악화가 세계 생산전망 우려를 야기하였음.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1.1%) 옥수수가격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상승했음. 또한,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11월21일 주간의 일일평균 에탄올 생산량은 982,000배럴로 2010년 이후 최대 생산량을 보여 옥수수 가격에 추가적인 상승압력을 가했음.
대두 선물시장 시황(▼0.4%) 대두가격은 이상적인 남미기후 전망에 따른 브라질 대두파종 정상화로 하락하였음. 그러나 미국의 대두박 강세로 하락폭이 소폭 제한되었음.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1127.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