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19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08-20 10:27 | 조회수 | 1,140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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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격, 우크라이나 공급우려로 상승
밀 선물시장 시황(▲0.7%) 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공급감소 우려로 상승했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갈등이 있었던 두 지역의 곡물손실이 약 15%에 달해 곡물수출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고 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5%) 옥수수가격은 전일 약세를 꺾고 반등했음. 한편,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사우스다코타 지역의 옥수수수율은 에이커당 152.71부셸로 작년 추정치인 161.75부셸보다는 낮지만 3년평균치인 125.7부셸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함.
대두 선물시장 시황(▲0.4%) 대두가격은 강보합 마감하였음. 한편, USDA에 따르면 미국산 대두의 71%가 좋음/아주좋음 등급으로 지난주 70%보다 나은 작황수준이라고 함. 또한, 금주 비소식으로 인해 인디애나폴리스 북서부지역에 수확증가 전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함.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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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820.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