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23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07-24 11:53 | 조회수 | 1,162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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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가격, 타이트한 구곡공급으로 일주일래 최고치 달성
밀 선물시장 시황(▲1.2%) 밀가격은 곡물가격 견조세에 따른 파급효과로 상승했음. 한편, 최대 수입국인 이집트는 국제입찰에서 러시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산 밀 235,000톤을 구매했으나 미국산 밀에 대한 구매내역은 없었음.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6%) 옥수수 선물가격은 전일 4년래 최저치를 달성한 후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반등했음. 한편, 상풐투자정보업체 Lanworth는 2014년 옥수수 수율을 에이커당 172.8부셸로 상향조정하였으며, 이는 전주 172.1부셸과 USDA의 현재추정치인 165.3부셸을 상회하는 수준임.
대두 선물시장 시황(▲1.4%) 대두 선물가격은 구곡공급 감소로 인한 현물시장 견조세로 일주일래 최고치를 달성했음. 미국 가공업자들과 수출업자들이 사상최고치가 전망되는 9월 수확을 앞두고 그전까지의 대두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곡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태임.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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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724.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