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21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07-22 11:09 | 조회수 | 1,171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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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옥수수, 지속되는 이상적인 기후로 4년래 최저치로 하락
밀 선물시장 시황(▼0.4%) 밀가격은 곡물가격의 전반적인 하락세에 따른 추종약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사태로 곡물선적 차질우려가 있었으나 전일 긴장감 완화로 하락세로 돌아섰음.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1.9%)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은 미국 중서부지역의 이상적인 기후로 인한 풍년전망으로 4년래 최저치로 하락했음. 월요일과 화요일은 기온상승이 전망되며, 주말까지 적당한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USDA 주간작물보고서에 따르면, 옥수수의 76%가 좋음/아주좋음 등급으로 지난주 작황과 비슷하며 애널리스트 전망치와도 일치함.
대두 선물시장 시황(▼0.1%) 대두가격도 약보합 마감하였음. USDA 보고서에 따르면, 대두의 73%가 좋음/아주좋음 등급으로 전주대비 1% 포인트 상승했다고 함. 한편, 유통년도 2013/14년 도착분 미국산 대두 120,000톤 중국으로의 판매소식은 가격하락폭을 제한했음.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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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722.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