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17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07-18 16:13 | 조회수 | 1,196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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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격, 우크라이나 사태로 4개월래 최대 주간상승폭
밀 선물시장 시황(▲2.3%) 미국산 밀가격은 우크라이나에서 민간비행기 추락에 따른 흑해로부터의 밀공급 우려로 인해 2주간 주간하락세를 꺾고 4개월래 최대 주간상승폭을 기록했음. USDA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금년 28.5백만 톤의 밀 수출전망으로 국제무역량인 151.7백만 톤 중 5번째라고 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3%) 주간 옥수수가격도 3주간 지속된 매각세 이후 이번주는 0.8% 상승했음. 밀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에서의 비행기 추락사고에 따른 옥수수 공급우려로 가격이 지지되었음.
대두 선물시장 시황(▼1.1%) 주간 대두가격도 1.8%로 5월말 이후 최대 상승폭임. 그러나 17일 선물가격은 다음주 미국 중서부지역의 서늘하고 습한 이상적인 기후전망에 따라 하락했음.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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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718.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