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16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07-17 11:57 | 조회수 | 1,169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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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대두가격, 전일 최저치 달성 후 반등
밀 선물시장 시황(▲0.1%) 밀가격은 지난주 4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후, 주요 뉴스가 부재한 가운데 환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했음.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1.1%) 미국산 옥수수 선물가격은 전일 최저치를 기록한 후 반등했으나, 농가판매 및 중서부지역의 이상적인 기후에 따른 수확최대치 전망으로 반등폭이 제한되었음. 생식생장기에 접어듦에 따라 예상을 상회하는 수확량이 기대됨. 한편, USDA의 2014/15년 도착분 옥수수 미공개지역 수출판매 발표는 가격에 상승압력을 가했음.
대두 선물시장 시황(▲0.6%) 대두가격은 지속되는 하락세에 따른 최종소비 호조전망으로 강보합 마감하였음. USDA에 따르면, 유통년도 2014/15년 도착분 대두가 미공개지역으로 수출판매되었으며, 2013/14년 도착분 120,000톤이 중국으로 판매되었다고 함.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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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717.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