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29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4-05-30 14:09 | 조회수 | 1,239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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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격은 7일연속 하락세, 옥수수는 이상적인 기후로 근 3개월래 최저치
밀 선물시장 시황(▼1.0%) 밀 선물가격은 이상적인 기후와 유럽 및 흑해지역의 값싼 밀공급에 따른 전매도로 7일연속 하락하여 3개월래 최저치를 달성했음. 5월 초에는 미국 대평야 남부지역의 건조한 기후로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주말동안 강우소식으로 상승세에서 돌아섰음. 5월을 하루 남겨두고 월간가격변동은 약 11.2% 하락으로 2011년 9월 이후 가장 부진함.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6%) 옥수수 선물가격은 소폭 하락하여 근 3개월래 최저치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임. 중서부 옥수수지역에 강우가 지속되고 있으며 다음주 더 많은 양의 강우가 파종에 이상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대두 선물시장 시황(▲0.1%) 대두 선물가격은 국내 가공업체에 의한 강한수요 및 공급부족으로 상승했음. 또한 지난 몇 주간 중국의 가공이윤 개선으로 미국산 대두에 대한 수출수요도 높아졌음. 중국은 현재 2014/15 유통년도분 미국산 대두 5백만 톤을 보유하고 있음.
*표,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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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530.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