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19일 선물시장 시황 | 날짜 | 13-12-20 11:16 | 조회수 | 1,492 | 작성자 | 손미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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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물량 유입으로 옥수수·대두가격 상승
□ 밀 ■ 밀가격은 연속적인 가격하락을 보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013/14년 밀 생산량 전망을 900만 톤으로 500,000톤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밀가격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한편 일본은 미국산 밀 109,244톤을 구매했으며 이번 주 밀 수출 판매량은 656,100톤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 옥수수 ■ 금일 옥수수가격은 최근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실이후 차익실현 목적의 환매수세 물량유입 및 견조한 수출 수요로 인해 지원을 받으며 강보합 마감했다. 옥수수의 주간 수출판매량은 827,100톤으로 시장 기대치 550,000~750,000톤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 콩(대두) ■ 대두시장은 수출에 대한 우려로 인한 초반 약세 후 기술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 마감했다. 옥수수가격 상승에 따른 추종 강세도 대두가격을 지원했다. 대두의 주간 수출 판매량은 415,500톤으로 시장 기대치 700,000~900,000톤을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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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12.19_일일시황_.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