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 대두 선물가격 하락으로 아르헨티나 대두 가격 동반 하락 | 날짜 | 13-06-07 15:48 | 조회수 | 2,237 | 작성자 | 신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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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두 선물가격 하락으로 아르헨티나 대두 가격 동반 하락
아르헨티나 주요 곡물시장인 로사리오의 대두가격이 톤당 1,710 페소로 하락하였다. 최근 미국 대두 선물가격 하락의 압력으로 아르헨티나 대두 가격은 6월 7일 톤당 1,710 페소로 5일 1,737 페소와 비교하여 27페소 하락하였다.
6월 7일 미국 대두 선물가격은 기술적 매도로 7월물 가격은 하락했고, 미국의 날씨로 인한 작황 우려로 11월물 신곡가격은 상승하였다.
아르헨티나 Bahia Blanca 항구에서는 톤당 1,720 페소로 거래되었다. 아르헨티나 농가들은 대두 수확 후 옥수수 수확속도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곡물거래소의 주간 곡물 생육상황 보고서(weekly crop progress report)는 밝혔다.
원제: ARGENTINE SOY PRICE TRACKS NEARBY U.S. SOY FUTURES LOWER (07-Jun-2013 06:52)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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