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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르헨티나 노동 조합 항만 파업 종료 날짜 13-05-27 10:57 조회수 2,217 작성자 정원희

아르헨티나 노동 조합 항만 파업 종료

    

    

아르헨티나 노동 조합은 항만 노동자들은 지난 목요일 4일 간의 파업을 종료하고, 남미의 곡물 강국으로부터 대두와 옥수수 수출을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전하였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CGT 노동 조합의 Edgardo Quiroga는 단지 협상이 끝났을 뿐 투쟁을 위한 노동자 소집은 계속될 것이라 전하였다.

    

미국의 대두와 옥수수 재고량은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 세계 수입업자들은 남미의 공급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인플레이션, 임금 인상요구 등으로 파업이 종종 발생한다.

원제: Argentine port strike ends -labor union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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