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두 가격 5일 연속 상승

    

    

수요일 기준 로사리오 주요 곡물 시장에서 대두 가격은 5일 연속 상승하며 톤당 1,758~1,770페소($328~$337)로 마감하였다. 거래량은 화요일 25,000톤보다 증가한 40,000톤으로 집계되었다.

    

아르헨티나 곡물포트 바이아 블랑카에서 화요일 대두 가격은 톤당 1,720페소에 거래되었다. 케켄 항구에서 오일시드(oilseed)는 톤당 약 1,700페소에 거래되었다.

    

수요일 아르헨티나 항만 노동자들의 3일간의 파업으로 남미산 대두와 옥수수에 대한 수요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곡물선적은 지연되었다.

원제: ARGENTINE SOY PRICE RISES FOR FIFTH STRAIGHT DAY - RTRS

(23-May-2013 07:19)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