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리노이강 갑문 수리 후 재개방 | 날짜 | 13-05-15 17:21 | 조회수 | 2,351 | 작성자 | 정원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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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강 갑문 수리 후 재개방
미국 해안 경비대와 육군 공병대는 일리노이강의 갑문을 수리 한 후 빠르면 화요일 밤에 운하를 재개방한고 밝혔다. 미 육군 공병대는 최근 침몰된 바지선 3척을 인양하기 위해 마리세이유 수문과 세네카, 일리노이 근처의 댐의 수문을 폐쇄했었다.
4월 18일 홍수 발생으로 7척의 바지선이 파손되면서 두 개의 수문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4척의 바지선은 지난달에 인양되었고 나머지 세척은 인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리노이강은 일리노이주 남서부를 가로질러 미시시피강과 합류한다. 일리노이강과 미시시피강은 중서부 지역 생산자들과 골프만 지역의 수출 터밀널을 연결하는 중요한 운송로이며, 미국의 곡물 수출의 60%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원제: Illinois River at damaged lock may reopen late Tuesday-officials - RTRS (15-May-2013 01:10)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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