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5-01-24 10:06 | 조회수 | 24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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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브라질산 대두 5개 업체 선적 중단, 오염 문제로 확인 (Brazil says soy shipments to China from five firms halted due to contamination) 세계 최대 대두 구매국인 중국은 브라질 정부가 수요일 로이터가 두 소식통으로부터 알아낸 내용을 확인한 성명에 따르면 식물 검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화물로 인해 브라질 5개 업체의 대두 운송을 중단했다. 식물 검역 관련 중단은 브라질이 2위 수출국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대두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브라질 소고기 업체, 트럼프 관세 우려 완화 (Brazil’s beef companies breathing easy over prospect of new Trump tariffs) 브라질 소고기 수출업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부과 가능성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미국 내 소 사육두수가 적고 이미 26.4%의 높은 관세가 부과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소고기 수출업체 협회(ABIEC)의 대표 로베르토 페로사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연간 6만 5천 톤의 할당량을 초과하는 브라질산 소고기는 이미 미국에 들어갈 때 26.4% 관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알제리, 24만 톤 옥수수 및 7만 톤 대두박 국제 입찰 발표 (Algeria tenders to buy 240,000 T corn, 70,000 T soymeal) 유럽 거래자들은 수요일에 알제리 국가 기관 ONAB이 최대 24만 톤의 사료용 옥수수와 7만 톤의 대두박을 구매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입찰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입찰에서 가격 제안을 제출하는 마감일은 목요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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