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11-25 10:39 | 조회수 | 46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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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유럽연합 수확량 부진으로 세계 밀 수확량 전망 낮춤 (IGC cuts global wheat crop outlook on poor EU harvest) 국제곡물위원회(IGC)는 목요일에 유럽연합 전망이 약화되면서 2024/25년 세계 밀 생산에 대한 예측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 정부 간 기구는 월별 업데이트에서 2024/25년 밀 수확량 전망을 200만 톤 낮춰 7억 9,600만 톤으로 조정했다. 산업단체에 따르면 서부 호주의 밀 수확량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 (Wheat yields in Western Australia are better than expected, industry body says) 산업단체가 금요일에 서부 호주가 한 달 전 예상보다 올해 42만 톤 더 많은 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며 호주의 국가적 수확량이 수확 전 추정치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의 분석가들은 동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초기 수확 결과가 매우 높은 수확량을 보인 후 이미 전국적 생산 추정치에 약 100만 톤을 추가했다. 한국 MFG가 비공개 거래로 최대 70,000톤의 옥수수를 구매 (South Korea’s MFG buys up to 70,000 T corn in private deal, traders say) 한국 주요 사료 생산 그룹(MGF)이 목요일에 국제 입찰 없이 비공개 거래로 약 65,000~70,000톤의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말했다. 이번 구매는 선택적으로 미국이나 남미에서 조달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국 NOFI가 비공개 거래로 약 66,000톤의 옥수수를 구매 (South Korea’s NOFI bought about 66,000 T corn in private deal, traders say) 한국 사료 제조업체 농협사료(NOFI)가 수요일에 비공개 거래로 최대 66,000톤의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목요일에 말했다. 미국이나 남미에서 조달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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