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11-19 10:55 | 조회수 | 16 | 작성자 | 김현정 |
---|---|---|---|---|---|---|---|
COFCO 임원, 이번 마케팅 연도 중국의 대두 수입이 9.5% 감소할 수 있다고 전해 (China’s soybean imports may fall 9.5% this marketing year, COFCO executive says) 중국의 국립 곡물, 유지 및 식품 주식회사(COFCO)의 임원이 수요일에 중국의 대두 수입이 2025년 9월에 끝나는 마케팅 연도에 9.5%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유지종자 소비국인 중국으로의 대두 해외 선적은 2025년 9월까지 9,880만 톤으로 감소할 것이며, 이는 전년도의 1억 940만 톤에서 감소한 수치라고 익명을 요구한 임원이 유지종자 컨퍼런스에서 한 연설에서 밝혔다. EU 2024/25 연질 밀 수출이 11월 10일까지 30% 감소 (EU 2024/25 soft wheat exports down 30% by Nov. 10) 2024/25년 시즌이 7월에 시작된 이후 유럽연합의 연질밀 수출은 11월 10일까지 834만 톤에 도달하여 1년 전 1,196만 톤에서 30% 감소했다고 화요일에 유럽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로 나타났다. EU 보리 수출은 총 177만 톤으로 2023/24년 같은 기간 283만 톤으로 40% 감소했다. 브라질, 2024년 대두 수출량 기록할 듯 (Brazil likely to export record volume of soybean meal in 2024, says exporters group) 현지 곡물 거래자 로비 단체인 Anec에 따르면, 브라질의 2024년 대두 수출은 아마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며, 2023년에 기록된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설 것이다. 미국 농무부 USDA의 기록에 따르면, 브라질은 2023/24년에 다시 한번 세계 2위의 대두박 수출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최대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에서 흉작이 발생한 후 2022/23년에 선두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41113.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