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3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11-05 10:07 | 조회수 | 29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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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 이익은 곡물, 유지종자 물량에서 추정치를 상회 2024년 전망은 그대로 (Bunge profit tops estimates on grain, oilseed volumes; 2024 outlook intact) Bunge는 수요일에 월가의 3분기 이익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이는 대규모 글로벌 수확으로 곡물 거래업체이자 가공업체가 낮은 마진으로 인한 타격을 완화할 만큼 충분한 양의 콩, 옥수수 및 기타 작물을 공급했기 때문이다. 이 글로벌 곡물 기업은 기록적인 콩과 역대 두 번째로 큰 옥수수 작물을 수확하는 미국 농민들의 작물 판매가 급증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돼지에서 처음으로 H5N1 조류독감 검출 (US detects H5N1 bird flu in a pig for the first time) 미국 농무부는 수요일에 오리건의 backyard farm에서 돼지에 H5N1 조규 독감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미국에서 돼지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 검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돼지는 조류 독감 확산에 특히 우려되는 대상인데, 이는 돼지가 조류 및 인간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바이러스는 유전자를 변형하여 인간을 더 쉽게 감염시킬 수 있는 더 위험한 신규 바이러스를 형성할 수 있다. 한국 MFG, 비공개 거래에서 옥수수 68,000톤을 구입 (South Korea’s MFG buys 68,000 T corn in another private deal, traders say) 한국의 주요 사료공장 그룹이 수요일에 국제 입찰 없이 두 번째 사적 거래에서 약 68,000톤의 동물 사료 옥수수를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말했다. 이는 수요일에 또 다른 비공식 거래에서 약 66,000톤의 옥수수를 구입한 데 이은 것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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