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10-14 14:39 | 조회수 | 79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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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밀 풍작으로 큰 비용 감당 (Iraq set to pay high price for bumper wheat harvest) 로이터의 계산에 따르면 중동 최대 밀 수입국 중 하나인 이라크에서 풍작과 엄청난 곡물 잉여로 인해 정부가 거의 5억 달러의 순손실을 보게 되었다. 예상보다 양호한 비와 무엇보다도 정부 보조금 덕분에 150만 톤의 밀 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 예상보다 양호한 곡물, 밀 수확량 추정치 발표 (Russia announces better-than-expected grain, wheat harvest estimates) 러시아는 목요일에 곡물 및 밀의 최종 수확량 추정치를 낮췄지만 수치는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높아서 10월 11일에 수출업체와의 주요 회의를 앞두고 이번 시즌 수출 예측의 토대를 마련했다. 러시아 통신은 드미트리 파트루셰프 부총리가 러시아가 1억 3,200만 톤이라는 이전 예측치에서 1억 3,00만 톤을 수확하고 8,400만~8,600만 톤의 밀 수확량 과거 예측치에서 8,300만 톤의 밀을 수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FLC, 60,000톤의 대두박 구매 (South Korea’s FLC buys 60,000 metric tons soymeal, traders say) 한국 수입그룹인 Feed Leaders Committee가 목요일에 남미에서 또는 선택적으로 미국이나 중국에서 공급받을 대두박을 최대 60,000톤을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밝혔다. FLC는 무역 회사인 Cofco에서 항구 하역에 대한 추가 요금을 포함하여 1톤당 약 398,50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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