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9-30 10:22 | 조회수 | 58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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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당국의 제재 위협으로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비축 억제 (Cocoa-hoarding in Ivory Coast curtailed by regulator’s threat of sanctions) 코트디부아르의 커피 및 코코아 위원회 규제 당국은 구매자와 협동조합에 대한 제재 위협으로 인해 9월에 원두 비축을 크게 줄였다고 CCC 내부 소식통과 수출업체 및 구매자들이 목요일에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항구와 산 페드로 항구에 도착한 코코아 콩은 9월 첫 3주 동안 5만 톤을 넘어섰으며, 이는 2023년 9월 한 달간 기록된 약 19,000톤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러시아, 새로운 곡물 시장을 주시하며 발트해 항구 확장 (Russia expands Baltic ports as it eyes new grain markets) 세계 최대의 밀 수출국인 러시아가 전통적인 흑해 항로에 대한 의존도를 줄 이면서 2030년까지 농산물 수출을 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발트해 항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관계자와 경영진이 밝혔다. 2023/24년 시즌에 최소 7,200만 톤의 곡물을 수출한 이 나라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전통적인 곡물 시장에서 다변화하기 위해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고 있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톤 구매 입찰 (Jordan tenders to buy up to 120,000 T feed barley, traders say) 요르단의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최대 12만 톤의 동물 사료용 보리를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발표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목요일에 밝혔다. 입찰에서 가격 제안을 제출하는 마감일은 10월 2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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