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9-04 11:09 | 조회수 | 119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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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코코아 농장 가격을 약 45% 인상할 예정 (Ghana set to raise cocoa farmgate price by nearly 45%, sources say) 가나가 2024/25년 작물 시즌에 코코아 농가에 지불하는 국가 보증 가격을 약 45% 인상할 예정이라고 가격 검토에 해박한 두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다. 이는 농가의 소득을 늘리고 해외로의 카카오 콩 밀수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 2위 코코아 생산국인 가나는 2023/24년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4월에 농장가를 58% 이상으로 인상하여 톤당 33,120세디(cedi), 64kg당 2,070세디(cedi)로 인상하였다. 아르헨티나의 비로 임박한 옥수수 파종에 환영할 만한 활력을 불어넣다 (Argentina rains to give welcome boost to imminent corn planting) 로사리오 곡물 거래소는 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주말에 아르헨티나에 비가 내려 농부들이 이번달에 파종을 시작하면서 2024/25년 옥수수 작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는 50mm(2인치)에 달하는 비가 내렸고 특히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북부와 산타페 주 남부에 많은 소나기가 내렸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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