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8-29 10:52 | 조회수 | 72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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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강수량, 여전히 밀 수확량을 늘리기에 충분하지 않음 (Argentina rains still not enough to boost wheat crop) 로사리오 곡물거래소는 월요일 아르헨티나 농업 중심지에 내린 최근 강수량이 가뭄으로 시들어진 밀 작물이 성장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전세계적으로 주요 밀 수출국으로 2024/25 시즌에 약 630만 헥타르의 밀을 파종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겨울 서리와 중부 및 서부 농업지역의 강수량 부족으로 작물이 타격을 입었다. 가나, 비가 오지 않아 작물 피해로 곡물 수출 일시 중단 (Ghana temporarily halts grain exports as lack of rain hits crops) 가나는 월요일에 국내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옥수수, 쌀, 대두를 포함한 곡물 수출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고 농무부가 월요일에 밝혔다. 서아프리카 국가가 작물 생산을 방해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북부 가나의 강수량은 지난 2개월 동안 불규칙했고 작년에 비해 낮았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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