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2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8-27 16:19 | 조회수 | 92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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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물 투어, 정부 추정치보다 기록적인 대두 수확량 예상 (US crop tour forecasts record-large soy crop above government estimate) 미국 대두 수확량은 미국 정부의 기록적인 예측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자문 서비스업체 Pro Farmer가 금요일에 밝혔지만, 옥수수 수확량은 미국 농무부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최대 옥수수 수출국이자 대두 수출 2위인 대부분 지역에서 성장에 거의 완벽한 날씨가 대규모 작물에 대한 투자를 끌어올려 두 상품의 선물가격이 4년 만에 최저수준에 머물렀다. 옥수수에 비해 대두 재배 비용이 낮고 일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으며, 겨울 밀 수확이 시기적절하게 이뤄졌기 때문에 농민들은 작년보다 더 많은 대두를 파종했다. 가나 Cocobod, 새로운 자금 조달 모델로 트레이더들에 구매 시 사전에 자금을 조달하도록 요청 (Ghana’s Cocobod to ask traders to pre-finance bean purchases in new funding model) 가나의 코코아 마케팅 위원회인 Cocobod가 코코아 콩 구매를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모델을 조정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시즌 시작 시 선물 계약 가치의 최소 60%를 예치해야 한다고 두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국제 은행에서 30년 된 수출 전 신디케이트 대출을 대체하게 되며, Cocobod는 이번 주에 1992년 이후 처음으로 2024/25년 코코아 시즌에 대한 대출을 조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MFG, 입찰에서 약 67,000톤의 옥수수를 구매 (South Korea’s MFG buys about 67,000 T of corn in tender) 유럽 트레이더들이 금요일 국제 입찰에서 한국의 주요 사료업체 그룹(MFG)이 남미에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67,000톤의 동물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한 건의 배송은 톤당 약 234.70달러로 C&F 조건으로 구매되었으며, 추가 항구 하역에 대해 톤당 1.2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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