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8-26 10:43 | 조회수 | 102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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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투어에서 아이오와 옥수수 전망 기록, 미네소타는 기대 이하 (Crop tour finds record Iowa corn crop prospects; Minnesota sub-par) 아이오와의 옥수수 수확량 전망은 Pro Farmer Crop Tour에서 신규 기록을 세웠고, 6월에 내린 과도한 비로 인해 미네소타의 옥수수 수확량 전망은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국 주요 생산 주를 돌아보는 연례 투어에 참여한 스카우트들이 목요일에 확인했다. 투어에서는 아이오와의 옥수수 수확량을 에이커당 192.79부셸(bpa)로 예상했는데 이는 미국 최대 옥수수 재배 주의 2023년 투어 평균인 180.80bpa와 투어의 3년 평균인 185.79bpa보다 훨씬 높다. 아르헨티나의 비로 밀은 증가했으나 해바라기 파종은 지연 (Argentine rains boost wheat but delay sunflower planting) 아르헨티나의 현재 밀 시즌은 최근 비가 내린 덕분에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가 목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지만, 습한 날씨로 인해 국가의 해바라기 재배는 시작이 늦어졌다. 남미 국가는 밀의 주요 세계 공급국이며, 2024/25년에 약 630만 ha를 심었다. 한국 MFG, 옥수수 70,000톤 입찰 (South Korea’s MFG tenders for 70,000 T corn, traders say) 한국의 주요 사료 제조 그룹(MFG)이 남미 또는 남아프리카에서만 공급되는 최대 70,000톤의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하는 국제 입찰을 발행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말했다. 입찰에서 가격 제안을 제출하는 마감일은 8월 23일 금요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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